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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배터리 잔량 급감’ 결함 인정…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1:01
2014년 8월 25일 11시 01분
입력
2014-08-25 10:59
2014년 8월 2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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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사진=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애플이 아이폰5 일부 제품에 배터리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무상 교환해주기로 했다.
애플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아이폰5에서 배터리 잔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결함이 발견돼 무상 교환을 실시한다”며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을 공지했다.
배터리 교환 대상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판매된 아이폰5 제품으로,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https://ssl.apple.com/kr/support/iphone5-battery)’에 제품 일련번호(시리얼넘버)를 입력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메뉴에서 빈칸에 제품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제출(submit)’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끝난다.
제품 일련번호는 자신의 아이폰 설정에서 ‘일반→정보’를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애플은 미국과 중국에서 22일부터 배터리를 교환해주고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는 29일부터 배터리 교환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폰5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사진=애플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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