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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는 돈방석 앉나?… "전문직중 수입 1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21 14:17
2014년 8월 21일 14시 17분
입력
2014-08-21 14:15
2014년 8월 21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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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자료사진.
‘변리사’
변리사가 전문직 소득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변리사의 1인당 평균 수입은 5억5900만원이었다.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변리사에 이어 변호사의 연 수입은 4억 900만 원, 관세사는 2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회계사 2억 8500만 원, 세무사 2억 5400만 원, 법무사 1억 4700만 원, 건축사 1억 190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 원이었다. 다음으로 변호사 3억 8800만 원, 관세사 3억 1900만 원, 회계사 2억 6300만 원이었다.
변리사는 기업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출원에서 등록까지 모든 절차와 분쟁사건을 대리로 수행하는 일을 한다. 또 각종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 또는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에 네티즌들은 "변리사, 와 진짜 많이 버네요. 부럽다" "변리사, 많이 버네" "변리사,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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