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착한브랜드 大賞]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울트라HD TV 분야 선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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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부문

LG전자는 2012년 8월 ‘84형 울트라HD TV’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울트라HD TV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확고한 시장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연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울트라HD 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울트라HD TV만이 제공할 수 있는 IPS, 3D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울트라HD TV 세계 최초 출시에 이어 평면형·곡면형 올레드(OLED) TV 출시를 통해 인정받은 뛰어난 화질 기술력을 바탕으로 TV 시청 시 풍부한 색채감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LG 울트라HD TV는 빠른 응답속도와 광시야각을 갖춘 명품 IPS 패널을 적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시청해도 시야각 걱정 없이 자연색 그대로 왜곡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화질 강화칩과 고해상도 데이터 처리 기술인 ‘U클리어 엔진’을 적용해 보다 완벽한 울트라HD 화질을 구현한다. 울트라HD TV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의 명품 울트라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균형 있는 음향과 넓은 재생 대역을 가진 전문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이처럼 LG전자의 울트라HD TV는 뛰어난 화질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TV 기능과 편리한 사용환경, 여기에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의 명품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시(視)와 청(聽)의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현장감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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