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최초할인 원가분양 3.3㎡당 900만원, 실투자4000만원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8월 14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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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룸 품귀현상 심각, 월세 90만원 확정!

‘로또 신도시’라 불리는 판교신도시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전세 값은 강남 3구를 추월했고, 이미 오피스텔 월세도 동이 났다. 그 이유는 폭발적인 임대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 때문이다. 안철수연구소, NC소프트, 삼성테크윈 등의 IT기업과 대규모 R&D기업 634개 업체, 현재 입주 중인 300여개 업체 등을 비롯해 16만 배후인구와 30만 유동인구로 인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판교테크노밸리는 오피스텔 투자의 황금밸리라고 불린다.
여기에 비교를 거부할만한 판교 최초 할인분양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오피스텔이 분양 중에 있다.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판교 큐브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에 임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1.5룸 7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특별 할인 혜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판교에서 유일한 3.3㎡당 900만원 최저 할인가로, 판교의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7,8천만원에서~1억5천 이상까지 저렴해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으며 선착순 일부호실에 한해서는 추가혜택까지 주고 있다. 또한 임대료도 월90만원씩 2~3년간 확정되어 있어 빠른 분양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판교 큐브 오피스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에너지플랜트 전문기업인 대한송유관공사와 화산건설이 짓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31-8017-966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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