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내년 세금우대저축 폐지… 저금하면 남는 것도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4-08-07 14:06
2014년 8월 7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년 세금우대저축 폐지 (출처= 동아일보DB)
‘내년 세금우대저축 폐지’
내년부터 20~59세의 예·적금 약 25조원에 대한 세금우대 혜택이 폐지되면서 현재 60세 이상 노인은 반대로 세금우대 혜택을 기존보다 더 큰 수혜를 받게 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외환·기업 등 7개 주요 은행에는 764만 계좌 24조 8000억 원의 세금우대종합저축이 가입돼있는 상황. 세금우대종합저축은 20세가 넘으면 누구나 1000만 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 6일 정부는 세법 개정안에서 세금우대저축을 없애기로 했다. 25조 원 가운데 20~59세가 가입한 금액은 내년 세금우대저축 혜택이 폐지된다.
이에 약 6%의 세금을 더 내야 하며,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세금우대종합저축 한도가 3000만 원이다.
현재 예·적금 금리가 매우 낮은 탓에 세금우대 폐지로 더 내야 하는 세금은 연 3% 금리를 가정하면 1인당 1만 8000원(1000만 원×3%×6%)이다.
대신 정부는 이자소득세를 아예 매기지 않는 생계형 저축의 비과세 한도를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생계형 저축은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세금우대종합저축과 같은 방식으로 가입 가능하다.
또 노인의 기준은 1년에 1세씩 65세로 높아져, 이들이 가입할 수 있는 세금우대종합저축이 폐지되는 대신 생계형 저축의 한도가 높아져 3% 금리 가정에 1인당 3만 8000원의 세금혜택을 더 입게되는 셈이다.
세금우대저축 폐지로 5만 4000원(3000만 원×3%×6%)의 세금혜택이 줄지만, 생계형 저축 한도 상향으로 9만 2000원(2000만 원×3%×15.4%)의 세금혜택이 늘기 때문.
세금우대종합저축 폐지는 사실상 증세로, 고령화 추세와 복지비용 소요 등을 고려한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3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4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5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6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7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이란 “美 F-35 격추” 파편 사진 공개…미군 “허위 주장”
10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9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3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4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5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6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7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이란 “美 F-35 격추” 파편 사진 공개…미군 “허위 주장”
10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9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역 기피 줄줄이…대만 연예계 흔든 논란, BTS까지 소환됐다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