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 벨로스터, 판매량 부진으로 단종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7 15:44
2014년 7월 7일 15시 44분
입력
2014-07-07 15:39
2014년 7월 7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의 단종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최근 호주 자동차 전문매체 고오토(GoAuto)는 “현대차 한국법인 관계자와의 인터뷰 결과 벨로스터 단종의 결정적인 이유는 판매량 저조 때문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벨로스터는 지난 2013년 전 세계 판매량이 6만 대에 그쳤으며, 한국에서는 같은 해에 3000대도 못 팔았다.
하지만 매체는 또 다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후속모델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체는 “벨로스터는 단지 현대차가 양으로 승부하는 자동차 업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준 차로써 제 역할을 다했다. 좀 더 다른 디자인으로 후속 모델을 출시해 도전을 감행하겠다.”는 또 다른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그는 “차량의 중요성은 판매량이 아니라, 그 차가 브랜드에 가져다주는 무언가로 설명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현대차 측은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