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545마력 슈퍼카 ‘GT-R’ 2015년형 모델 출시

  • 동아일보

한국닛산은 슈퍼카 ‘GT-R’ 2015년형 모델(사진)을 10일 선보였다. 배기량 6927cc에 최고출력이 545마력이다. 엔진은 ‘타쿠미’라 불리는 닛산 소속 기술 장인이 한 명당 한 개의 엔진을 수작업으로 만든다. 모든 엔진에는 해당 타쿠미 이름이 새겨진다. 연료소비효율(연비)은 L당 7.7km다. 가격은 1억6530만∼1억7800만 원.
#한국닛산#슈퍼카#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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