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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수회복 주춤하나… 소비심리 5개월만에 하락
동아일보
입력
2014-02-27 03:00
2014년 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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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이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로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CCSI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한은 측은 “현재 경기판단이나 생활형편은 나빠지지 않았지만 향후 가계수입과 소비지출에 대한 전망이 악화되며 지수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가계의 소비심리가 위축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내수회복
#소비심리
#C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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