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더블역세권+관공서 밀집해 임대수요 풍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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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움노블레스

힘찬건설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431-15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인 ‘헤리움노블레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에 총 221채 규모로 오피스텔 34실, 도시형생활주택 187채로 구성된다. 서울 강남권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7호선과 인천 1호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인 부평구청역이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실내는 드럼세탁기부터 냉장고, 에어컨, 자연환기시스템 등까지 모든 시설이 빌트인으로 풀옵션을 갖추고 있다. 헤리움노블레스 뒤에는 약 1400여 채의 삼성래미안 부평아파트가 한창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 입주가 완료되면 인근 지역에 대한 지가 상승 여력도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힘찬건설 관계자는 “건물 운영관리부터 임차인 모집 및 입주 관리까지 논스톱으로 해결되는 임대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세입자 모집부터 세입자에게 직접 월세를 받기 곤란한 집주인들의 애로사항까지 한 번에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주는 2014년 6월이며, 계약금 800만 원대로 계약할 수 있다. 032-425-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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