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앞마당이 해안가… 조망 한번 끝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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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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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안 사랑으로

부영주택이 강원 동해시 동해해안지구에서 공공임대 아파트 ‘동해해안 사랑으로’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73m²의 332채, 84m²의 152채 등 모두 484채로 이뤄진 단지다. 15일까지 1∼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2일부터 부영주택 동해해안 영업소에서 선착순 계약이 이뤄진다. 6월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가격은 전용 73m²의 경우 임대보증금 5900만 원에 매달 17만 원의 임대료를 내면 된다. 84m²는 보증금 6900만 원에 월 임대료 22만 원이다. 모든 가구에 발코니 확장과 새시시공을 무료로 해준다.

이 아파트는 최근 확정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중심지인 동해해안지구 내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이 해안가여서 집안 거실에서 동해 바다를 내다볼 수 있는 뛰어난 조망이 장점이다.동해해안 영업소 033-532∼5980∼1, 전국 15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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