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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미성년자 교통사고 조심’…사고 60% 급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6 14:33
2013년 2월 6일 14시 33분
입력
2013-02-06 14:30
2013년 2월 6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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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마다 미성년자 교통사고가 급증한 만큼 올해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손해보험협회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동차 보험 대인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니 설 연휴에 10~19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차 사고는 하루평균 432건으로 평상시 268건에 비해 61.2%가 늘었다.
60~69세의 교통사고는 설 연휴에 하루평균 287건으로 평상시 254건에 비해 11.3%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설 연휴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귀성 차량이 많고 60세 이상 고령자 이동은 상대적으로 줄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설 연휴 전날에는 교통사고가 평균 3401건으로 평상시 2천794건보다 21.7% 늘었다.
사상자는 설 연휴 전날과 설 당일에 평상시보다 38~43% 증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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