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즉시 자체발광 신개념크림 화제!

요즘 여러 방송에서 민낯 전쟁이 뜨거운 가운데 TV 속 연예인들사이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여름과 가을에 내리쬐는 햇빛과 강한 자외선에 울긋불긋 생긴 기미와 잡티!

겨울철, 칙칙해진 얼굴을 밝고 환하게 돌려보고 싶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데.. 최근 신개념의 크림이 출시되어 화제다.

피부를 인위적으로 밝아지도록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자신의 피부에서 가장 밝은 톤으로 보정해주고 타고난 자체발광 피부처럼 만들어 주는 cb크림은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들어져 특허출원했으며, 천연물질과 천연효모인 비피다발효용해물,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등을 통해, 얼룩 및 칙칙함의 원인이 되는 멜라민 색소를 감소시켜 얼굴을 더욱 더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 준다. 또한 cb크림은 바르는 즉시 3분이면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인데 미백크림은 건조하고, 피부에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보습력은 물론 피부가 건강해지는 크림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셈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산 수입미백크림의 수은 성분 검출과 관련 소비자보호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수입 미백 크림 제품 21개를 분석한 결과, 중국에서 제조된 2개 제품과 제조국조차 불분명한 1개 제품이 수은 허용 기준치 1ppm을 크게 초과했고 특히 기준치를 1만5천 배나 초과하는 중국산 미백크림도 있다고 한다.

한 마디로 화장품 100그램 중 1.5그램이 수은이라는 얘기다. 이러한 수은은 강력한 멜라닌 형성 억제 효과가 있어 단기적으로 피부가 깨끗해지는 듯 하지만, 장기간 체내에 쌓일 경우 인체에 치명적이다. 반면 cb크림의 경우, 주 원료가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수은성분이 불검출 된 순한 크림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 20009-158호에 의거 시험성적서를 발행한, 검증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여도 된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성분으로 알려진 색소, 광물성오일, 알코올, 향료, 동물성원료,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을 배제하고 천연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성인 남성은 물론 피부 고민이 많은 학생들과 아이와 살을 맞대는 엄마들까지 넓은 연령대가 두루 사용이 가능하다. cb크림은 바르지 않은 피부와의 연결선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원래 타고난 피부가 깨끗한 것처럼 착각에 빠져들게 하며, 기초 스킨케어와 피부보정을 한번에 잡아주어 여러 가지 제품을 한번에 사용하는 듯한 멀티 기능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여성들사이에서는 cb크림 사용후 화장을 하면 화장이 더욱 잘 먹고 혈색이 좋아 보인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제 피부고민은 더 이상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훈남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맑고 환한 피부를 원하는 남성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남성들에게 cb크림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cb크림은 수분감이 좋고,기미,다크써클,주름,등을 개선해준다.
cb크림 공식 사이트(www.cbcream.com))에서 현재 판매되고있고, 강남 등지의 유명 메이크업 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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