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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옵티머스G’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4 12:52
2012년 11월 24일 12시 52분
입력
2012-11-24 03:00
2012년 1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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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 아이폰5 모두 제쳐
LG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만든 LG전자의 ‘옵티머스G’(사진)가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스마트폰 분야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이 평가에서 최고 자리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의 옵티머스G는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올해 출시한 스마트폰 중에 배터리 성능과 화질 등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종합 평가 1위를 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는 1점 차인 78점으로 2위, 애플의 아이폰5는 77점으로 3위를 했다. 또 다른 미국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에서 올해 선보인 스마트폰 중에서도 옵티머스G는 77점으로 1위다. 역시 2, 3위는 갤럭시S3(76점)와 아이폰5(75점).
컨슈머리포트는 메시지 서비스, 웹 브라우징, 디스플레이, 음질, 전화, 배터리, 카메라, 동영상, 휴대성 등의 성능을 종합 평가해 점수를 매겼다. 통신사별로 스마트폰의 통화품질 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출시 통신사별로 따로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LG전자는 2일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옵티머스G를 미국 시장에 처음 내놓았고, 11일부터 스프린트를 통해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정진욱 기자 cool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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