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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도 진출 ‘수출 인큐베이터’ 입주 中企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12-10-22 03:00
2012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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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홈페이지서 접수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서남아시아 지역 경제의 허브인 인도시장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도 뉴델리의 수출 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망한 시장인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와 친디아(Chindia·중국, 인도)의 중심에 있는 인도는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연간 7% 안팎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중국과 함께 세계경제 성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억 인구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는 최근 관세율을 낮추고 여러 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는 등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한국과도 2010년 1월 발효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맺고 있다.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된 중진공 수출 인큐베이터는 입주 기업들에 월 15만∼20만 원의 싼 임차료(1년차 기준)를 받고 바이어 및 시장 정보 제공, 컨설팅 및 상담, 네트워크 소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현지 정착을 돕고 있다.
입주 대상은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 중소기업으로 중진공 홈페이지(sbc-kbdc.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729, 6958).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중소기업진흥공단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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