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000명 직무적성검사… 바늘구멍 누가 뚫을까
동아일보
입력
2012-10-08 03:00
2012년 10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랜드그룹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3000여 명의 입사 지원자가 모인 가운데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했다. 이랜드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에는 3만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000여 명이 이날 시험을 치렀다. 최종 250명을 뽑는다.
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
#적성검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