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손님들이 선호하는 푸짐한 두부정식 ‘두부마당(포곡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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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5일 15시 50분


손수 만들어 더욱 고소한 두부 맛으로 입맛 사로잡아!

서울에 사는 주부 A씨(38)는 이번 주말, 모처럼만에 가족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지 못한 것이 미안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함으로 계획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인 셈.

심사숙고 끝에 가족의 나들이 장소로 용인 에버랜드를 선택한 A씨는 가족나들이를 몇 일 앞두고 예상외의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바로 애매한 저녁식사 메뉴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나들이인 만큼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 없을까 고민하던 A씨는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 용인 맛집으로 유명한 ‘두부마당(포곡본점)’(대표 김복화)을 찾을 수 있었다. 직접 만드는 두부 맛이 일품인 ‘두부마당(포곡본점)’이라면 남편의 입맛과 어린 초등학생 자녀들의 입맛까지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 것.

용인 에버랜드 맛집으로도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두부마당(포곡본점)’은 가마솥에 직접 만든 손 두부와 청국장으로 유명한 용인 에버랜드 대표 두부 맛집이다. 웰빙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푸짐하고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용인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언제나 음식에 욕심부리지 않는 정직한 자세로 15년을 한 자리에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매일 아침 손 두부를 만든 만큼, 그 날 그 날 가장 신선한 두부를 손님 상에 올리는 것이 일반 두부와는 차별화되는 ‘두부마당(포곡본점)’만의 자랑거리. 때문에 어머니의 정성스러운 손 맛이 그리운 현대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두부마당의 모둠 두부는 정갈한 밑반찬에 두부보쌈과 들기름에 구운 두부, 볶음김치에 먹는 생두부, 그리고 찌개까지 함께 맛 볼 수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기메뉴. 또한 주말에만 맛 볼 수 있는 어린이 메뉴인 두부 돈까스 등의 메뉴 역시 다양해 ‘두부마당(포곡본점)’에는 가족단위의 손님들은 물론 에버랜드에 놀러 온 연인들이 유독 많이 찾는 용인 맛집 중 한곳이다.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에버랜드와 용인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주변의 관광지를 여행한 여행객들이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 위해 ‘두부마당(포곡본점)’을 찾고 있기 때문에 이미 용인 지역에서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용인 에버랜드 두부 맛집의 명가로 입 소문이 자자하다.

입 소문만큼이나 용인 에버랜드 근처 맛집으로 명성을 얻어 TV에 방영되기도 여러 번. 직접 띄운 청국장 및 순두부, 비지찌개 등 다양한 메뉴는 빼놓을 수 없는 맛의 비결을 자랑하며 손님들의 입 맛을 사로잡는 인기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가마솥 손두부와 청국장 사랑 받는 용인 맛집 ‘두부마당(포곡본점)’의 김복화 대표는 “정갈한 밑반찬과 고소한 두부메뉴 덕에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맛있게 즐겨먹곤 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손 맛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두부 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주말,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두부마당(포곡본점)’에서 푸짐하고 정갈한 한끼 식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31-334-333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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