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심봤다!…불로초 산삼, 대중화 선언

  • Array
  • 입력 2012년 9월 19일 07시 00분


■ 산림초산삼 ‘산림초’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대곡리 일대 10만평 산지. 이곳에는 청정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키운 산림초 산삼이 자라고 있다.

자연의 정기를 받고 자란 산림초 산삼이 마침내 17년 만에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대중화를 선언했다.

산삼은 예로부터 기사회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왔다. 산삼을 먹으면 평생 추위를 타지 않아 겨울철에 홑옷만 입어도 추위를 모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 중국의 진시황도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산삼을 찾기 위해 한반도까지 사람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하늘이 내린다는 산삼의 약효는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신농본초경의 ‘산삼7효설’에는 피로회복, 심신안정, 스트레스 해소,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성인병인 당뇨병, 고혈압, 암 면역력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림초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산삼 1뿌리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대량주문을 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신초인산삼.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33-262-3444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