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25일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 개최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8월 24일 15시 52분


- 경영학과 정종욱 교수, 신입생 위한 특강 “선택,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세계 대학교육의 변화와 사이버대학 진학이 가지는 의미 짚어
- 고려대 출신 36명, 전문직종사자 20여명 지원... 학력, 이력 다양

김중순 총장
김중순 총장
고려사이버대학교(www.cyberkorea.ac.kr 총장 김중순)가 25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계동 캠퍼스에서 2012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오후 3시에는 경영학과 정종욱 교수의 특강도 열린다. ‘선택,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신편입생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이번 특강에서는 세계 대학교육의 변화와 사이버학습의 보편화, 스마트교육에 대해 소개한다.

실제로 스탠포드를 비롯한 많은 미국의 우수대학들이 온라인과정을 오픈했고, iTunesU, Coursera, Udacity 등 고품질의 대학(대학수준)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해 지역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사이버교육은 이미 세계적인 교육방법으로 자리잡고 있고, 인문사회과학으로 국한됐던 내용도 과학 및 공학 분야까지 교육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의 경우 교과부 특성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13년 전기전자전공학과를 개설하며 사이버 공학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정종욱 대외협력단장

정종욱 대외협력단장

정종욱 교수는 “정보기술의 발달과 스마트 기기의 보편화로 새로운 사이버교육모델의 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신편입생들의 사이버대학 진학은 미래지향적으로 경쟁력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효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전체 255개 개설과목 중 약 80%에 해당하는 200여개 과목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자 중에는 고려대학교 출신자 36명, 타 사이버대학교(방통대포함) 출신자 69명이 포함돼있다. 본교를 이미 졸업한 16명도 다른 전공 공부를 위해 재지원했다. 대학원을 졸업한 지원자는 80명으로 작년 후기 지원자 대비 2배 상승했다.

최종학력 상승 추세는 점진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지원자가 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같은 맥락에서 검사, 변리사, 의사, 교수 등의 전문직 종사자 지원자도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국가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입시부터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시작한 국가공무원 전형에도 74명의 공무원들이 지원했다. 국가공무원 전형으로 상담심리학과에 입학한 김나라(28, 가명) 검사는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처럼 피해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범죄의 경우 검사의 배려깊은 조사와 상담이 피해회복과 사건 해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상담심리학과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연소 입학생은 17세, 최고령 합격생은 69세였다. 지원자 평균연령은 32.6세였으며 20대가 39.3%로 가장 많았다. 전체 지원자의 90%가 20대~40대였으며 10대와 50대 이상이 10%를 차지했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입학도 계속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와 함께하는 다문화캠페인’을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고 대학에 신입학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2년간 50%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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