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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화, 고졸 공채 합격자 프로야구 경기 초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1 05:36
2012년 6월 11일 05시 36분
입력
2012-06-11 03:00
2012년 6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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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올해 고졸 공채에 합격한 예비 신입사원들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경기에 순차적으로 초청해 합격을 축하하는 등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는 올해 3월부터 진행한 고졸 공채에서 총 1200명을 채용했다. 고교 3학년 516명, 고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채용전제형 인턴’ 684명 등이다.
9일에는 대전, 충청지역 출신 합격자 80명이 대전 한밭야구장을 찾아 단체응원을 했다. 7월까지 합격자 전원이 한화 이글스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고졸 공채 합격자 가운데 20%가량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출신”이라며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한화
#고졸 공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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