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착한드링크 비타500과 함께하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지원 대상인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 치료환경개선을 위해 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과 함께 하는 치유 여행인 ‘힐링 로드’ 등 다양한 공익사업도 진행한다.
이번 후원은 올해 광동제약이 시행하고 있는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착한1원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동제약 측은 “몸에 착한 비타민C를 함유해 어린이,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 비타500이 착한 일에서도 앞장서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