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설립되어 올해 33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초 일본어교육 전문기업 시사일본어학원은 교육 노하우와 첨단교육 공법으로 일본어 교육 업계를 선도해왔다.
특히 30년 일본어 교육 노하우를 축적한 ‘공부기술 연구소(TEST Tech Institute)’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집중교육 인텐시브 프로그램’ 에 이어 올해는 일본어 기초프로그램 ‘입뽀입뽀(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다)’를 선보였다. 일본어 기본 문자인 히라가나를 따로 암기할 필요 없이 음식이름으로 익히는 ‘히라가나 신교습법’을 통해 일본어 학습에 효과를 더한 것이다. 전화일본어 ‘Special Direct’ 서비스까지 접목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의 복습을 통해 문법은 물론이고 회화능력까지 높일 수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어 시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JLPT, JPT에서 다수의 만점자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유학시험(EJU)에서는 2006년 합격생 39명에서 2012년에는 211명으로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러닝’ 교육으로의 변화도 모색 중이다.
이 밖에도 시사일본어학원은 ‘지식나눔’의 일환으로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 각종 이벤트와 성금 모금을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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