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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녀, 2-5회 데이트 후 본격 교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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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7:32
2012년 4월 17일 17시 32분
입력
2012-04-17 17:11
2012년 4월 17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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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이들은 연인으로 발전하기 앞서 적당한 데이트 횟수를 5회 안쪽으로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맥주 브랜드 밀러가 지난달 24일 주최한 클럽 파티에서 20대 남녀 129명을 대상으로 이성교제에 관해 설문한 결과 정식 교제를 시작할 수 있을만한 데이트 횟수는 남성의 경우 2~3회(46.3%), 여성은 4~5회(45.5%)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남성들은 4~5회(39%), 1회(7.3%)와 6회 이상(7.3%)이라고 응답했다.
여성은 2~3회(30.7%), 6회 이상(22.7%)의 순서로 답했다. 1회라고 대답한 사람은 1.1%에 불과해 여성이 더욱 보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
처음 만난 뒤 스킨십(신체접촉)을 할 수 있는 기간은 남성은 1주일 이내(39%), 여성은 한달 이내(40.9%)라고 대답했다.
남성은 이어 한달 이내(36.6%), 당일(22%) 순으로 대답했으며 한달 이상이라는 대답은 7.3%에 그쳤다. 반면 여성은 1주일 이내(35.2%), 한달이상(17%) 순으로 답했으며 당일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6.8%였다.
새로운 이성을 만나고 싶은 계절로는 남녀 모두 봄(남 34.1%, 여 51.4%)을 최고의 시기로 꼽았다.
이어 남성은 여름(22%), 가을(17.1%), 상관없다(17.1%), 겨울(9.8%) 순으로 답했다. 여성의 경우 상관없다(19.3%)라는 대답이 두번째로 많았으며 겨울(9.1%), 가을(8%), 여름(6.8%)이 뒤를 이었다.
이성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시간은 오후 6시~0시(남 56.1%, 여 81.8%)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0시~오전6시(남 29.3%, 여 10.2%), 오후 12시~6시(남 9.8%, 여 4.5%),오전 6시~0시(남 4.9%, 여 3.4%)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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