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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성원에 힘입어…” 강용석펀드 5시간만에 2억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9:24
2015년 5월 22일 19시 24분
입력
2012-03-06 13:52
2012년 3월 6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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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4·11 총선 출마를 위해 모집한 펀드가 5시간 만에 목표액 2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 의원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1시30분부터 모집 시작한 강용석 펀드가 다섯 시간 만에 목표액 2억원을 모집했습니다…여러분이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재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357분이 참여해주셔서 강용석 펀드 목표액 2억원이 달성됐습니다. 내일 정식 출마 선언합니다. 대한민국의 체제와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강용석의 외로운 투쟁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 의원은 5일 오전 블로그를 통해 "선거 비용을 위해 강용석 펀드를 모집하니 도와달라"며 펀드 모집 의사를 밝혔다.
정치인의 이름을 단 펀드는 정치인이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일반인에게 법정 한도 이내의 이자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조성하는 정치인 펀드로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며 도입을 시작했다.
10·26 재보궐 선거 때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가 '박원순 펀드'를 도입, 47시간 만에 40억원에 가까운 돈을 모은 바 있다.
강 의원은 6일 서울 마포 을 지역구에 공식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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