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무인경비 모두 손 안에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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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31일 11시 40분


스마트폰은 이미 우리 생활에게 없어서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못하는 일이 없다는 말도 과언이 아닌 상황. 최근에는 스마트폰 CCTV까지 등장하면서 방범.경비까지 손 안에서 확인 가능한 시대가 왔다.

㈜넷큐리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무인경비 CCTV 넷큐리(NTI-300BC)는 특허청에 특허등록한 제품으로 59개 IP카메라 제품군 중 판매율 1위를 차지한 네트워크 IP카메라다. 넷큐리는 생생한 화질과 색감 조정이 가능해 방범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양방향 음성통신, 적외선 LED 야간 촬영도 가능할 뿐 아니라 고효율 소비 전력 10W로 컴퓨터 대비 50여 배의 에너지를 절감하여 경제적인 면에서까지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외부에서 집 내부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 폰을 이용해 카메라를 360도 회전시켜 원하는 곳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넷큐리를 이용한 방범 시스템의 장점이다. 특히 침입자가 발생했을 경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으로 무료통보를 보내는 등 철저한 무인경비가 가능하다.

한편 ㈜넷큐리테크놀로지는 2월 한 달간 스마트폰CCTV 넷큐리 카메라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 5천원 상당의 넷큐리 전용 열 감지 센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년 간 사용 가능한 2만 5천원 상당의 원격 지원 쿠폰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넷큐리 사용 후기를 남길 시 SMS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제품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tcur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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