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주는 우리 술로

  • Array
  • 입력 2012년 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전통주 제조업체인 국순당이 설(23일)을 앞두고 16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전통차례주 ‘예담’ 병으로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했다. 예담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실의 종묘제례에 제례주로 사용되는 술로 주정을 섞지 않고 100% 순수 발효로 만들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