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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숫자로 본 올 국내 자동차 시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7 10:56
2011년 12월 27일 10시 56분
입력
2011-12-27 03:00
2011년 1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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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460 명
4월 10일 막을 내린 ‘2011 서울 모터쇼’의 관람객 수.
120,487 대
올해 국산차 베스트셀러인 현대자동차 ‘아반떼’의 올 11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
97,158 대
올 11월까지의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 올해 10만 대 판매 돌파가 유력한 수입차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내년에는 11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68,467 대
쌍용자동차의 올 11월까지의 누적 수출대수(CKD·반조립 형태 수출 제외). 2005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실적을 넘어섰다.
11,039 대
5월 출시된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의 올해 11월 말까지 누적 판매 대수.
94.5 %
올 11월까지 고급 스포츠카 포르셰의 지난해 대비 국내 시장 판매 증가율. 올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이었다.
8 대
한국GM이 올해 출시한 신차 수. 한국GM은 브랜드명을 기존 ‘GM대우’에서 ‘쉐보레(Chevrolet)’로 바꾸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3 개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스포츠쿠페 ‘벨로스터’의 문짝 수. 운전석이 있는 왼쪽에 1개, 조수석이 있는 오른쪽에 2개의 문을 단 벨로스터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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