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촬영 RC헬기 ‘헬리캠’ 짜릿한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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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6일 15시 25분


▶진짜 보다 더 짜릿한 '손맛’ 국내 최초 항공촬영 RC헬기

남자들의 로망 헬리콥터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 동영상 및 사진촬영이 가능한 RC헬기 '헬리캠’ 이라면 ‘에어울프’를 보던 시절의 로망을 다시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진짜 헬기 보다 더 짜릿한 ‘손 맛’의 ‘헬리캠’이 출시됐다. 중년 남성의 가슴속에 맺혀 있던 ‘추억과 낭만’도 덤으로 함께 찾아왔다. 아빠의 로망이 살아나자 컴퓨터에만 앉아있던 아이들도 아빠 품으로 돌아온다. TV속에서 보기만 했던 헬기를 우리 아빠가 조종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동안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이랑 제대로 놀아준 적이 있던가? 사실은 같이 놀고 즐기고 싶었던 공통적인 ‘꺼리’가 없었던가 아닌가? 하지만 ‘헬리캠’만 있으면, 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론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손주들과 함께 아빠의 헬기 조종을 지켜보느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3대를 웃음소리로 이어주는 ‘헬리캠’ 그 어떤 것이 대신할 수 있을까?

▶20년 전 추억의 ‘헬리콥터 드라마’를 기억하는가?

20여년 전 주말 저녁이면 미국 TV 드라마 속에 한 헬리콥터가 등장했다. 격자 무늬의 설계도 위에 헬리콥터의 모습이 펼쳐지며 ‘따다다단 따다다단’이라는 배경음을 아직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슈퍼헬리콥터를 소재로 한 ‘에어울프’라는 방송이었다. ‘전격 Z 작전’이라는 슈퍼카를 소재로 한 드라마와 함께 청소년들의 눈과 귀를 중독시켰다.

당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헬기 조종사나 파일럿을 꿈꿔 왔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법하다. 물론 지금은 30~40대 사회인이 되어 그때의 추억만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지만.

▶2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거뜬, 공중에서 정지하는 ‘자이로칩’도 최고급으로

2층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헬기에 전혀 손상이 가지 않는 튼튼한 헬기 바디는 반영구적인 수명을 보장한다. RC 헬기에 내장돼 있는 카메라는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해 재미를 두 배로 늘렸다. 20분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은 웬만한 방송 촬영용 헬기 못지 않다. 사진 촬영도 약 200장 까지 가능해 가족들의 어떤 포즈의 ‘샷’도 놓지지 않는다. 국내 다른 어떤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모든 기능을 ‘헬리캠’은 독점으로 채택했다. 한 번 충전하면 8분 가까이 헬기를 공중에서 전후좌우 자유자재로 조종하면서 즐길 수 있다. 기존 RC헬기 제품에서 보던 공중에서 흔들리는 현상도 최고급 ‘자이로칩’을 내장해 마치 실제 헬기처럼 공중에서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는다.

▶본체에 30개가 넘는 부품을 촘촘히, 프로펠러는 연질형태로 안정성 보장

헬기 중심축은 일반 제품에 비해 두 배 이상 견고하게 제작했으며, 손바닥 만한 본체에 무려 30개가 넘는 나사를 촘촘히 박아 넣어 충격에 전혀 손상이 없다. 특히 프로펠러(메인날개)를 연질형태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안전성을 보장한다. KC 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해 안정성 검증을 받았으며, 제품 포장에 인증마크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본체 좌우에 장착된 토우 미사일 부분은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측면으로 떨어질 때 강한 충격으로부터 헬기본체의 손상을 막아주며, 고급 PP 재질의 랜딩기어 역시 급하강이나 강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들었다.

항공촬영 무선조종 RC헬기 ‘헬리캠’ 구입은 ㈜얌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하프데이24 사이트( www.halfday24.com )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와 동시에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전량매진에 임박했으니 서둘러야 구매가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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