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마치 유럽의 고성을 옮겨 놓은 듯… 한화 꿈에 그린 월드 유로메트로

동아일보 입력 2011-11-11 03:00수정 2011-11-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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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에 짓는 아파트 ‘한화 꿈에 그린 월드 유로메트로’는 독특한 외관과 디자인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회사 ‘바세니안 라고니’가 유럽 고성의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본떠 단지 전체를 디자인했기 때문. 회사 측은 “단지 외관뿐 아니라 중앙광장, 조형물, 주택 내부에서 통일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며 “기존 아파트와 차별되는 고급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아파트는 풍무지구 최중심지에 2620채로 들어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단지로, 먼저 1·2블록의 1810채(전용면적 84∼117m²)가 1차 분양에 나섰다. 인근에 풍무초, 풍무고 등 5개의 초중고교(1개교 신설 예정)가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 회사 측은 “작년 말 개통한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다섯 정거장에 불과해 서울이나 경기 서부권 출퇴근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포도시철도(예정) 건설 계획이 확정되면 단지 인근에 풍무역이 신설돼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약 6만8000m² 규모의 자연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단지 내부에 공원과 연계해 1.8km 길이의 건강산책로도 마련된다. 이런 자연환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판상형 주택을 70% 이상 배치하고 모든 주택을 남향 위주로 설계했다. 158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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