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CEO] 취업보단 창업? 창업이 곧 미래다

  • Array
  • 입력 2011년 9월 21일 17시 21분


젊은 예비 CEO가 성공을 위해 눈 여겨 봐야 할 프랜차이즈 브랜드더짝(The zzak), 와플킹,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cafe.12pm

최근 창업시장을 살펴보면 그 연령대가 점점 더 젊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 층이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취업보단 창업’에 열광하고, 자본이 적게 들고 시장진입의 문턱이 낮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아이템이 등장함에 따라 보다 쉽게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하면 유리한 점이 많다. 최신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어떠한 위기가 와도 버틸 수 있는 의지와 열정이 있기 때문에 성공창업의 확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분명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성공창업 스토리 주인공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성공이라는 이름을 달기까지에는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됐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 선정 부분에서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창업정보를 면밀하게 분석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이 곧 미래인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눈 여겨봐야 할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무엇일까? 아래에 소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주목해보자. 분명 성공창업을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더짝(The zzak)    /     와플킹

더짝(The zzak) / 와플킹

▶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개념 주점 - 독립공간 수작요리주점 ‘짝’


최근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전화는 물론 영화감상, 음악, 서핑, 오락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분석해보면 최근 소비자들은 복합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주점도 복합적인 재미를 갖추고 있다면 성공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개념 룸타입 수작요리주점 ‘짝’을 주목해보자. 이미 창업시장에서는 수익성 높은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짝’은 룸식주점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룸식주점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브랜드로, 기존의 다른 주점에서는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무장되어 있다. 먼저 세련됨과 품격이 녹아 있는 감각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독립된 룸식공간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급 명품 수작요리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특히 각 룸에는 최신식 아이팟(뮤직)데크를 설치해 음악감상은 물론, 영화감상, TV시청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부킹시스템까지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 맛과 영양에서 ‘KING’, 창업시장에서도 ‘KING’ - 쌀로와플전문점 ‘와플킹’

국내에 와플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저트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브런치 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식사메뉴로도 많이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와플전문점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와플 수요의 증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와플 인기의 중심에는 쌀로와플전문점 ‘와플킹’이 그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비슷비슷한 와플만 선보이던 기존의 와플전문점을 뛰어넘어 몸에 좋은 우리쌀로 만든 쌀로와플(SSALO WAFFLE)을 선보이고 있어서, 와플의 맛과 영양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쌀로와플은 100% 우리쌀로 만들기 때문에 더욱 바삭하고 부드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아몬드와 블루베리, 자색고구마 등 웰빙푸드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칼로리를 30%이상 낮춘 웰빙 저칼로리 생크림으로 만들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쌀로와플전문점 ‘와플킹’은 최소 5평부터 소점포창업 및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테이크아웃 매장에서부터 복합형 멀티카페까지 창업자에게 맞은 맞춤형 창업을 할 수 있다. 때문에 와플전문점창업이나 카페창업, 커피전문점창업 등에 관심이 있다면 ‘와플킹’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     cafe.12pm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 cafe.12pm

▶ 창업시장의 진정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다 - 포테이토전문점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수익성 높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포테이토전문점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를 주목해야 한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되어, 창업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는 브랜드 네이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포테이토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어서, 경쟁상대가 거의 없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 좋은 감자만을 선별하고, 16종류 이상의 각종 소스와 토핑을 통해 신개념 감자요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종류도 매우 풍성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까다롭고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식사시간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영화 볼 때나 간단한 간식이 생각날 때도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를 많이 찾고 있다.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는 창업메리트가 매우 뛰어나다. 소점포 및 소자본창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소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젊은 감각의 브런치카페로 외식시장 점령 - 프리미엄 브런치카페 ‘cafe.12pm’

카페창업을 꿈꾸고 있는 젊은 예비창업자라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런치카페 ‘cafe.12pm’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브런치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기 때문.

‘cafe.12pm’은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식재료로 매일매일 만드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프리미엄 로스팅으로 볶아낸 최상급 원두커피를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연출하고 있어서,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브런치카페 중 거의 유일하게 수제 팬케이크를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 브런치카페이자 수제팬케이크전문점이기 때문에 매출 다변화가 가능해 보다 높은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로열티와 운영비 제도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 또한 본사에서 파리스타파견시스템을 통해 전문인력 문제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