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이 예정되어 한층 쉽고 빠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게 된 미국 투자이민(EB-5) 제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B-5 투자이민 제도는 원칙적으로 미국 내 10인 이상의 정규직 고용 창출을 요건으로, 신규사업체 등에 투자하는 자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100만불 이상 투자가 원칙이나 미 이민성이 지정한 지역 내에 승인받은 리저널 센터에 투자하는 경우 50만불 투자로 그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2011년 8월 현재 미 전역에 승인받은 리저널 센터는 모두 158개이며, 우리나라도 국가별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자이민 현황을 기록하고 있는바, 최근의 투자이민은 대부분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을 통한 것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투자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50만불의 투자금을 5년 동안 투자하여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투자위험을 부담할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2년 후 조건해지되는 시점에 투자금의 60% 이상을 상환받고, 나머지는 그 후 3년간 상환받아, 결국 100% 상환받게 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남다른 경험과 전문성으로 미국과 캐나다 투자이민의 차별화된 성공률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국제법인의 안영운 대표가 이끄는 미국 투자이민 전담팀이 10년 이상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이다.
안 대표는, 절차개선의 이점을 누리고 투자이민의 위험을 빠른 시간 내에 최소화시키기 위하여는 5년의 투자기간 중 2년이 지난 시점에 이루어지는 조건해지와 함께 투자금의 일부를 조기상환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최선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투자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투자금의 완전상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구체적인 투자금상환전략을 마련하여 투자자의 투자위험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시키는 것이 좋은 프로그램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민법의 규정이 허락하는 한 투자자 입장에서 유리한 최선의 조건을 마련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추천하는 것이 안 대표의 역할이다. 최근에도 2년 전 모집한 제7, 8차 프로그램에 투자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고객들에게 조건해지와 동시에 투자금의 60%에 해당하는 30만불의 투자금 상환이 완료되었으며, 이러한 우수성으로 인하여 안 대표가 추진하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모집 후 2~3개월만에 조기마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성공적인 프로그램 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제11차 및 제12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중이며, 특히 11차 프로그램 역시 조건해지시 투자금의 65%까지 조기상환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투자이민의 선두업체인 ㈜온누리국제법인에서는 개정될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관련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오는 토요일(6월 25일) 오후 2시 본사 7층 세미나실에서 갖는다. 세미나예약 및 투자이민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