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맵’ 오픈 천하쟁패 반응 뜨겁다!

국내 토종 웹게임인 옴니텔(대표 김경선)의 ‘천하쟁패’가 지난 10일 새롭게 공개한 ‘한반도 맵’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픈한 지 하루만인 11일, 서버가 폭주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박 게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

천하쟁패는 황건의 난부터 삼국통일까지 실제 삼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전략 웹 게임으로, 동적인 모션과 화려한 그래픽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 등장한 한반도 맵은 한반도의 옛 삼국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지도가 접목된 것으로, 총 743개의 역사성지와 지역과 한국 고유의 역사장수가 등장한다. 유저들은 “위촉오 장수들이 한반도에서 전투를 벌인다니 기대됩니다”, “각 나라에 맞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겠네요” 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천하쟁패가 이번 업데이트와 더불어 진행하고 있는 1억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규 가입유저 중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와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캐릭터 레벨 3을 달성하면 선착순 12,500명에게 8천원 상당의 영화예매권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이후 신규군주에게 각 작위에 달성하면 100%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가장 먼저 공사달성한 군주는 1단계 선물상자, 상조달성 2단계 선물상자, 잠뇨달성 3단계 선물상자 등 총 10단계 선물상자를 달성하는 좌서장까지 달성하면 각 단계에 해당되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옴니텔 관계자는 “많은 기술과 노력이 집약된 맵인 만큼 더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장기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천하쟁패 한반도 맵 오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eb1000.c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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