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시가스는 평균 5.3%, LPG(액화석유가스)는 최고 22%까지 치솟았으며 이번 2011년 겨울은 작년과 비요하여 몇 배 이상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난방비 ‘공포’가 이제는 정말 남의 말이 아닌 셈이다.

그 중 한 중소기업 (주)모아켐은 획기적인 특허상품으로 난방 일체형 마룻바닥을 선보여 추운 겨울에 난방비를 무려 50%나 줄일 수 있다고 전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의 난방이 콘크리트에 호스를 심는 방식이었다면 모아켐 난방은 새로운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쉽게 말해 마루일체형 난방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난방에 비해 연료가 50% 절감이 되며, 또한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건식난방으로 환경단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개념 난방솔루션을 추구하는 모아켐(www.moachem.com)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이 최고의 바닥재를 사용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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