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중고차 고를 때 실내에서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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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2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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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발견하기 쉬운 흠도 장마철엔 어려워
실내 자동차 백화점 대구 이현동 엠월드 관심


보통 장마철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다. 자동차가 외부에 전시된 경우가 많아 맑은 날에는 발견하기 쉬운 흠도 비가 오면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실내에서 원스톱 중고차매매가 가능한 대구 이현동 엠월드가 성황리에 영업 중이라 관심을 끈다.

비가 오면 도장한지 오래된 차에서 생기는 백화현상이나 누수 여부를 파악할 수있는 이점도 있지만 애로 사항이 더 많아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

우선 비가 오면 외부 패널의 교환/수리상태를 파악하기 어렵고 도장상태의 파악도 힘들다. 실외 전시된 자동차의 경우 실외에서 충분한 조명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차량의 재도장 여부나 용접여부 등을 잡아내기 어렵다.

그런 이유로 비가 오는 날은 차량의 외관을 확인할 때 충분한 조명이 있는 실내로 옮겨 세심하게 살펴보는 주의가 필요하다.

빗방울이 떨어져 생기는 소음과 외부진동, 도로의 마찰력 저하로 인해 차량엔진음 이상과 차체진동 등을 파악하기도 힘들다.

이런 주의점들 때문에 장마철에는 성능검사가 충실한 믿을 수 있는 허가업체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대구 이현동에서 성황리에 영업중인 엠월드는 휴가철에 대비해 중고차를 마련하려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시장이다.

지하2층~지상6층 연면적 104,849㎡ 규모로 실내에서 자동차 4천 여대를 전시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오토갤러리' 5~6배를 앞서는 수준이다.

넓은 실내 전시장으로 인해 날씨와 상관없이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를 편하고 꼼꼼하게 고를 수 있다.

또한 엠월드에서는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차별화된 MD구성도 특징이다.

들어서면 1층 로비라운지와 전층 매장입구에 갖춰진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차량의 정보와 위치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지하 2층에는 GS넥스테이션의 성능검사장이 입점했고 ,자동차 정비센터, 자동차 부품대리점, 남성전용사우나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에는 국산 및 수입신차 및 중고차를 전시한다. 지상 1층은 7월 말까지 입점상사 특판 전시장이 운영되고 금융 및 보험사 등의 제반시설도 함께 들어섰다.

지상 6층은 스크린골프, 푸드코트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금융시설부터 편의시설까지 갖춰 원스톱 자동차 쇼핑이 가능하다.

지난 6월 30일 오픈한 엠월드는 벌써 입점율이 90%에 달하며 3월부터 영업중인 일부 업체는 매출 성장이 기존 노면 판매대비 200%에 달하는 등 성황리에 영업중이다.

엠월드는 현재 남아있는 자동차 관련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자동차상사 일부 물량을 분양 및 임대 중이다.

고객상담센터 1566-211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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