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가 살아 숨쉬는 치유의 숲 ‘늘예솔 전원마을’    잣나무 숲, 단지 내 개울, 아늑한 전원마을

  • 입력 2011년 6월 9일 10시 58분


대지 430㎡ +주택 66㎡ =1억5천만원
서울권 1시간 출퇴근거리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정남향으로 겨울에도 따뜻하여 가평에서유일하게 감나무가 잘 자라는 '늘예솔 전원마을'이 분양중이다.(네이버 '늘예솔 전원마을' 검색)

축령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피톤치드가 살아 숨 쉬는 잣나무 숲속에 식수로도 가능한 맑은 개울이 단지 내에 있으며 여름에 모기도 없는 쾌적하고 아늑한 전원마을이다.

아침고요수목원과 잣향기 푸른교실, 치유의 숲 가운데 위치해 전체가 잘 조화된 공원 같은 전원 마을이고 2~3시간 정도 산책할 수 있는 50~70년생 잣나무 숲과 바로 연결되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매입하였고, 강남(잠실), 강북(청량리)에서 차로 약50분~1시간 거리이며 전철개통으로 서울권 출.퇴근이 가능하다.

총 48필지로 1차단지는 분양이 거의 완료되었고 건축과 입주가 속속 진행되고 있으며, 1차 잔여 7필지와 2차 22필지를 분양중이다.

특히 2차단지는 1차단지와는 위쪽으로 접해있어 축령산과 무성한 숲 조망으로 전망이매우 뛰어나며 분양이 완료되면 중형규모의 아름다운 전원마을이 형성이 된다.

대지가격은 3.3㎡당 65만원~75만원으로 대지 430㎡와 주택 66㎡가 1억 5천만원이며 대지와 주택규모는 변경이 가능하다.

문의 : 031-584-511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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