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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알바’…펭귄 먹이주고 1000만원 혜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7 09:58
2011년 4월 7일 09시 58분
입력
2011-04-07 09:44
2011년 4월 7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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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관광명소에서 펭귄에 먹이를 주면서 3주 동안 1000만 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회가 찾아왔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3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생태환경 체험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도록 한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모두 6명으로, 이들은 현지 관리자의 교육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페어리 펭귄'을 돌보고 자연생태환경을 보호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공식 수료증을 받은 후 일주일간 멜버른과 시드니를 여행하고 귀국한다.
학생들은 급여 200만원을 포함해 왕복항공료, 숙식비 등 모두 1000만 원 가량의 혜택을 받는다.
알바천국 공선욱 대표는 "열정을 지닌 학생들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다"며 "세계무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10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www.alba.co.kr)를 방문하면 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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