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로 ‘판교 타운하우스’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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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6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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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미적용 대단지 타운하우스 분양
내진설계로 지진에도 안심


30년이상 튼실한 타운하우스만을 지어온 동양종합건설(주)이 야심차게 건설한 궁내동 ‘동양파크타운’은 분양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미 80%이상의 계약을 마친 상태다. 현재는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동양파크타운’이 인기분양 된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요소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3.3㎡당 평균 1,1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내실있게 지어진 고급주택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동양파크타운’은 전 세대가 자연채광이 좋은 남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단지간 거리도 떨어져 있어 일조권이 매우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는 CCTV가 고루 설치되어 있고 차단기를 설치해 차량 인원을 통제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주고 있어 안심이다.

엘리베이터가 전 세대에 되었고 광교산, 바라산, 백운산,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개울물이 흐르는 작은 계곡도 끼고 있어 여유로운 삶을 누리기에는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지 입구에 정차하는 버스가 서현, 수내, 미금역 등으로 순회를 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가 모두 차로 5분거리로 편리한 교통이 큰 장점으로 자리잡고 있어 내집 마련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내진설계로 튼튼하게 지어진 ‘동양파크타운’은 DTI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이 없으니 투자가치로도 손색없다.

단지 인근에 경기도가 4조원을 투자해 한국판‘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다. 현재 삼성테크원, SK텔레시스, 안철수연구원 등 약 50개 기업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경제연구소 김린아 차장은 “2013년까지 총 294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택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타운하우스는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잔여세대를 빨리 분양받는 것이 전세가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투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 031-703-5111

분양문의 : 032-8585-085<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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