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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韓-印 비자발급 간소화…조만간 MOU 체결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11-01-21 03:00
2011년 1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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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가 양국 기업인들의 최대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차 간소화를 핵심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빠른 시일 내에 체결하기로 했다.
한국과 인도는 올해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1주년을 맞았지만 양국 정부의 비자 거부율이 높고 절차가 까다로워 협정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기자의 눈/정혜진]“FTA 체결만 하면 뭐하나” 속 터지는 기업현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아난드 샤르마 인도 상공부 장관은 20일 인도 뉴델리 타지마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인도 CEPA공동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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