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잔티코리아&오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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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6일 17시 53분


(주)잔티코리아는 이탈리아(LIFE)와 중국(JOYE TECH)의 현지 유명 전자담배 회사와 손을 잡고 국내외 새로운 브랜드 오벨(OVALE)™로 런칭하였다.

앞세워 뛰어난 기술력과 보다 나은 생산라인을 갖추어 해외지분에 직접 (33.3% 지분보유) 투자해 미국 등 전 세계 전자담배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OVALE™은 기술과 성능이 날이 갈수록 비약적인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장 트랜드가 다변화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전자담배 기업들의 기술생산 제휴와 같은 국제적인 공조와 협력관계가 대두되고 있다.

이는 전자담배 기업들의 M&A 혹은 전략적 제휴로 이어져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전자담배 기업의 대형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주)잔티코리아는 이러한 협소하고 불안정하다고 할 수 있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 속에서 중국(JOYE TECH)대표, 이탈리아(LIFE)대표 와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브랜드 OVALE™을 런칭함으로써 급변하는 국내외 전자담배 시장의 공급과 품질관리 그리고 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독자적인 기술력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의 전자담배 시장 속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자 한다.

또한, (주)잔티코리아는 "독자 개발하고 유통한 OVALE™ ‘eGo-T'™ 와 액상 그 외 잔티코리아의 제품에 대한 무분별한 불법 복제가 성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번 출시할 OVALE™ ‘eGo-T’™(일명 탱크)의 제품 또한 극심한 불법 복제 유통의 우려가 염려된다"고 전해왔으며, (주)잔티코리아의 유사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불법 유통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고자 잔티코리아와 OVALE™ 브랜드가 신개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특허출원 하여 유사 브랜드, 기술 복제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출원번호는 20-2010-0010863이다)

(주)잔티코리아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연구로 건전한 시장 확립에 앞장서왔으며, 새로운 브랜드 OVALE™이 국내의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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