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대표 명품아파트, 두산 위브제니스! 파격적 혜택으로 특별분양해 화제

  • Array
  • 입력 2010년 11월 25일 12시 51분


- 역세권 2700세대 대단지의 프리미엄과 차별화된 초고층 최고급아파트
- 감히 최고라 장담할 수 있는 최고급 명품 아파트
- 대지 27,350.5평에 펼쳐진 그림 같은 아파트
- 일산 탄현역에 인접해 역세권 주거환경이 달라지는 아파트
-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고객님은 상상만으로도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 관리비 걱정 뚝!!, 품위유지 걱정 뚝!! 자녀교육 걱정 뚝!!
- 한시적 특별공급이벤트 (2010년 11월~2010년 12월 종료예정)
- 59㎡(구24평),94㎡(구39평) 회사보유분 특별한 공급 (2013년4월 말 입주예정)
- 소액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일산 명품 59층의 꿈 속의 아파트!!!
-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최소화를 위한 관리비제로 서비스제공 예정.

두산건설이 일산 SBS 방송국제작센터 옆 상업부지에 최고59층 8개동으로 지어지는 일산두산위브제니스 2700세대 중 중소형 회사보유분에 한하여 아주 특별한 분양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번에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파격적 특별공급이벤트는 전용면적 기준 59㎡(구24평),94㎡(구39평)의 중소형에 적용되며 이들 중소형의 경우 발코니확장기본혜택까지 포함되어 사용 면적율이 거의 100%수준이라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기간은 2010년 11월에 개시하여 2010년 12월에 종료예정이다.

두산위브제니스는 일산탄현역(경의선복선전철)과 브릿지로 연계되어 교통 및 교육, 주거의 최고점에 위치해있어 많은 발전이 이뤄지는 아파트이다. 경의선은 2012년말까지 용산,서울역까지 급행열차기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계획검토 중인데 GTX는 기존 지하철보다 세 배 이상 빠른 꿈의 교통수단으로 계획이 추진 중이며 완공이되면 서울 강남 ~ 경기도 일산을 22분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초교5개, 중교2개, 고교2개 등 교육시설이 밀집되어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기부 체납된 부지에 공원이 설치될 예정이며, 단지내 연면적 68,000여㎡의 대규모 상업공간이 계획되어 금융, 쇼핑, 의료, 문화, 여가, 공공시설이 고루 갖춰서 있어 생활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인근의 고봉산과심학산, 중산체육공원 뿐만 아니라 높이200MM에서 펼쳐지는 한강, 북한산 등을 바라볼 수 있어 일산지역 최고의 자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와 연계된 약6,000여㎡ 규모의 도시공원을 비롯해 약12,000여㎡의 조경면적 등 녹색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옆 쪽으로 고양시에서 400,000㎡(구12만평) 규모의 탄현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친환경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고품격 2700세대의 대형 단지답게 국내 최대규모의 사우나, 휘트니스, 도서관, 게스트하우스등이 설치되는 주민공동시설이 갖춰지며 태양렬,풍력,지열등 친환경 열원을 활용하는 첨단시설과 상업시설과 연계된 관리비제로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관리비부담을 최소화한다.

파격적인 분양조건은 크게 6가지가 있는데 첫째,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둘째, 59㎡(구24평),94㎡(구39평)의 경우 계약금 2천/3천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셋째,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되어 진다.

넷째, 이벤트 기간 내(2010년 11월 1일부터 12월말예정)까지 한정계약자에만 한하여 2011년 1월부터 최장 27개월간 매월 교육비 50만/70만원을 지원하며, 다섯째, 발코니 무료확장과 여섯째, 안방,거실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붙박이장, 가스오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비데 등 다양한 전자제품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무료제공하게 된다.

선착순 수의계약이며 한시적 이벤트로서 조기품절이 예상되며, 모델하우스는 정발산역 3번 출구,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031-902-027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으실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