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에 딱! 양평 ‘별장형 주말농장’ 특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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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2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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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일대 토지가 시세보다 50%이하 가격으로 특별 매각하고 있다. 폭30M 청정계곡과 접한 특급 토지로 수도권 중앙선 복선전철 아신역에서 3분 거리로 현장까지 일반버스운행을 하고 있다.

최근,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별장과 농장의 기능을 두루 아우르는 ‘별장형 주말농장’이 유행을 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토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는 양평 ‘별장형 주말농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투자가치뿐만 아니라 별장생활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도 적지 않다.

‘별장형 주말농장’은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많다. 최근 주말에 가족들과 쉬기 위한, 노후 보장의 투자처로 주말농장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양평 ‘별장형 주말농장’은 인근에 보건소, 체육공원, 대형마트, 편의시설과 수상 스키장 등이 인접하고 있어 투자 가치로도 높은 편이고, 주말 농장의 활용뿐만이 아닌 세컨하우스로 활용 할 수도 있다. 단지 내 건축 인.허가가 나와 공사 중이며, 진입로 교량이 11월 완공 되며, 도로개설 공사도 진행 중이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중부내륙고속도로(2012년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14년예정) 양평IC와 3분거리, 양평-송파간고속도로(착공예정)가 개통될 경우 강남에서 20분대 거리로 단축되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특히 수도권 중앙선 복선전철 아신역과 3분 거리로, 청량리역까지 5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양평 중에서도 접근성이 가장 탁월하다는 평가다.

문의: 031-775-51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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