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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76% “연예인 보면 상대적 박탈감 느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27 10:29
2010년 9월 27일 10시 29분
입력
2010-09-27 10:14
2010년 9월 27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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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대체로 연예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2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연예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75.5%에 달했다. 이 같은 응답비율은 남성(69.4%)보다 여성(81.6%)이 더 높았다.
박탈감을 느낀 이유로는 56.4%가 `쉽게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아서'를 들었다. 이 밖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어서'(18.8%)와 `어린 나이에 성공해서'(6.9%)라고 지적한 응답자도 있었다.
박탈감이 주는 영향(복수응답)을 묻자 `일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44.5%), `괜히 짜증이 난다'(43.5%), `업무 의욕이 상실된다'(27.5%)는 답변이 주로 나왔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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