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반기 1155명 신규 채용

동아일보 입력 2010-09-20 03:00수정 2010-09-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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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합치면 5년내 최대 농협중앙회가 하반기에 115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농협은 중앙회 150명, 전국 농·축협 890명, 계열사 115명 등 총 1155명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 상반기에도 일반직 350명, 금융창구전담직원 450명 등 800여 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농협 측은 “올해 신입사원 선발 규모는 2006년 이후 최대 규모”라며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 채용 분야는 신용, 경제, 정보기술(IT) 등 세 가지 분야이며 원서 접수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농협 관계자는 “농·축협과 계열사의 경우 지원 자격이 회사별로 다르지만 중앙회의 경우 연령, 학력, 학점, 어학점수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은 서류 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지역단위 농·축협과 계열사, 중앙회의 신입사원 선발 기준 및 세부 절차는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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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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