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담배 가지고 출근 못한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8:39수정 2010-09-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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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내년부터 국내 8개 전 사업장을 담배연기가 없는 금연사업장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이미 지난해 1월에 모든 흡연장을 없앴으며 수원, 기흥, 화성, 광주, 온양, 천안, 탕정 등 나머지 7개 사업장도 올 연말까지 흡연장을 폐쇄할 방침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지금까지 실외의 지정된 장소에서 점심시간이나 일과 후에 제한적으로 흡연을 허용해왔다.

완전 금연사업장이 되면 직원들이 출근길에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사업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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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사적으로 담배 없는 쾌적한 근무환경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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