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오늘 상장… 12만∼13만원 예상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3:00수정 2010-09-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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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현대홈쇼핑의 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모가 9만 원보다 높은 12만∼13만 원 선에 거래될 것이란 예상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나온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IG투자, 삼성, 메리츠종금증권 등은 현대홈쇼핑의 적정 주가를 각각 12만1000원, 12만4000원, 1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 범위에서 주가가 형성된다면 공모가인 9만 원에 대비해 34∼47%로 상승하는 셈. 주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로는 6000억 원가량의 현금 보유, 경쟁사를 앞지르는 수익성과 효율성 등이 꼽힌다. 최근 내수가 살아나며 유통주가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데다 신규 상장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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