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라임 용산, 부동산 대책 발표로 분양 시장 상승 기대감 예상

동아닷컴 입력 2010-09-10 09:55수정 2010-09-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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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건설, ‘더 프라임 용산’ 청약률 66% 마감으로 저조한 시장에서 기대이상 결과 거둬
- 20개 분양 타입 중 13타입 마감

- 소형평형 85㎡ 이하는 청약률 76% 기록, 소형평형 강세 증명
- 전용면적 239.044~244.734㎡ 펜트하우스 7세대 중 23명 접수, 329%의 청약경쟁률 보여

지난 1일 1순위 분양을 시작한 동아건설의 주상복합 아파트 ‘더 프라임 용산’의 청약접수 마감결과, 청약률이 66% 로 마감했다.

동아건설에 따르면 3일 청약접수 마감결과 총 547세대 중 359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해, 평균 0.66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20개 분양 타입 중 13개가 마감됐으며 소형평형 85㎡ 이하 0.76대 1를 기록하여 용산지역에서도 실수요자 층이 많이 찾는 소형평형이 강세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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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를 두고 업계에서는 다소 미미하지만 현재 불황인 부동산시장에서 선전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의 8.29대책 발표와 용산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청약결과에서 특이한 점은 전용면적 239.044~244.734㎡(99평형 2세대, 100평형 2세대, 101평형 1세대, 102평형 2세대) 펜트하우스 7세대 중 23명이 접수, 3.2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더 프라임 용산은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델하우스에 청약일 까지 4만여 명 방문했다.

청약자들은 확장 비용이 포함된 저렴한 분양가와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가전 등을 감안하여 긍정적 평가를 보였으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대한 기대감,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 발표로 향후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기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용산의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다양한 혜택들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이번 용산 더프라임의 분양 결과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의 기폭제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더 프라임 용산은 총 분양 가구는 559가구로, 지금까지 용산지역의 경우 대부분 중대형 평형 위주의 평형 구성으로 분양이 이루어졌으나, ‘더 프라임 용산’ 주상복합은 젊은층 및 단독 세대를 위한 85㎡이하 가구가 288세대로 전체 가구 수의 51.5%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였다. 전용면적 38.61㎡~59.97㎡(10~20평형/112세대), 84.97㎡(35평형/176세대), 114.21㎡(40평형대/88세대), 123.67㎡~142.90㎡(50평형대/176세대), 펜트하우스(239.04㎡~244.73㎡) 7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없어 투자계획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더 프라임 용산의 계약일은 9월14일(화)~16일(목)이다.

02)716-69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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