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상의회장 등 “美정재계 인사 만나 FTA비준 거듭 촉구”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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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절단 18명 미국으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등 국내 경제계 대표단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호소하기 위해 미국을 찾는다.

대한상의는 7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미국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제퍼슨시티 등에 18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절단은 방문기간에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미국 정·재계 여론 주도층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을 논의하고 FTA 비준을 위한 우호 여론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절단은 첫 방문지 시카고에서 리처드 데일리 시장을 면담한 뒤 지역 정·재계 유력인사 10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이후 워런 리블리 일리노이 주 상무장관,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 프랜시스 슬레이 세인트루이스 시장 등과 만나 한미 FTA의 발효로 인한 장점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상공회의소는 시카고상공회의소와 지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채널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는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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