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옥주현,김윤아와 알아보는 상처치유의 모든 것-‘메디폼 상처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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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9월 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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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든 상처에 한가지 치유법을 사용하세요? 크기도 모양도 각양각색인 상처. 상처가 다르면 치유법도 달라져야 하는 법. 손현주, 옥주현, 김윤아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상처유형에 따른 적절한 치유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상처의 유형별 사례를 대표적인 몇 가지만 먼저 살펴보자.

첫째, 자전거 타다 넘어져 생긴 무릎 상처, 피와 진물이 많은데 어떤 제품이 좋을까?
진물은 감염을 막고 상처치유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진물을 닦아내고 소독을 하게 되면 상처가 아무는 것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진물을 적절히 유지하여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줄 수 있는 습윤밴드-메디폼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둘째, 얼굴에 손톱자국, 일반밴드 붙이면 너무 흉한데…
이럴 땐 얇고 투명해서 붙여도 티가 나지 않는 메디폼H가 제격이다.

메디폼H 역시, 습윤밴드로 딱지를 만들지 않아 흉터 걱정없이 원래의 피부를 그대로 복원해낸다. 특히 상처 크기에 따라 잘라 쓸 수 있게 되어있어 매우 편리할 뿐 아니라 경제적이다.

셋째,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엔 적당한 것이 없을까?
습윤밴드 메디폼H 도트형은 작고 동그란 모양의 투명밴드로서 여드름 상처, 점을 뺀 후의 상처와 같이 작고 붙인 티가 나는 것이 꺼려질 때 쓰면 유용하다.

넷째, 주부들은 손에 물 닿는 일이 많아 손거스러미나 손가락 끝에 난 작은 상처로 쓰라리고 불편할 때가 많다.
이런 경우에 일반 밴드를 붙이면 불편한 뿐 아니라, 제대로 붙어 있지도 않는다. 이는 무릎, 팔꿈치 등 굴곡 부위에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처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 ‘메디폼 리퀴드’가 있다.

메디폼 리퀴드는 바르면 바로 밴드가 되는 액상타입의 새로운 상처치유제로서 상처에 바르면 보습필름막이 형성되어 세균오염과 물의 침투를 막아 상처치유를 촉진한다. 신장력과 방수성이 매우 뛰어나고, 두께가 얇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상처치유법을 웹툰으로 알아보고 경품도 타는 온라인 이벤트(http://medifoam.ildong.com/medifoam) ‘상처치유의 A to Z 메디폼 상처완전정복’이 9월19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삼성 파브 3D TV, 갤럭시S, 비타민C화장품 바비씨 등 다양한 경품과 제품 무료체험 신청도 받는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상처를 완전정복하고 선물도 받아 보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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