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신용, 대출 이자율 인하로 고객 부담 완화

동아닷컴 입력 2010-09-01 09:25수정 2010-09-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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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www.eugenefn.com, 1588-6300)은 은행 개설 계좌의 15일 이내 신용융자 이자율을 연 13%에서 연 7%로 인하하는 등 신용거래 이용기간 및 은행개설계좌의 신용, 대출 이자율을 고객 위주로 대폭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 대출 이자율은 대폭 인하하고 기간은 넉넉하게 연장하는 등 고객 위주의 혜택을 확대하고 신용거래 고객 유입에 적극 나선다는 취지다.

이번 조정에 따라 신용융자 기간 역시 기존 120일에서 180일로 연장되며, 은행개설계좌의 15일 이내 신용융자 이자율은 현재 연 13%에서 연 7%로, 30일 이내는 11%에서 8%로 대폭 낮춰진다. 이후 고객등급에 따라 0.5~1.5%의 이자율이 추가 할인돼 챔피언 VIP 등급 고객의 경우 15일 이내 연 5.5%로 신용 대출이 가능하다.

위탁계좌에 예탁한 유가증권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주식담보대출의 경우 기존에는 대출기간에 따라 이자율이 연 11~13%에 달했지만 앞으로는 대출기간과 무관하게 고객 등급에 따라 V~A등급의 대출 이자율은 7.5%, B등급은 8%, C등급은 8.5%, 일반등급 고객은 9%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주식담보대출 기간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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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Retail 영업본부장 이건호 전무는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의 신용 대출은 단기자금 위주고, 주식담보대출은 중장기 위주라는 점에서 실제 신용·대출 제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이자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제휴은행을 통해 주식, 선물, 옵션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최대 1년간 수수료를 면제·할인하는 '챔피언 원투파워'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유진투자증권 계좌는 국민, 제일, 농협, 하나, 우리, 기업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eugenefn.com)나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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