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번호 알려달라”, 로또 노스트라다무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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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2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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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 선전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한 누리꾼이 예상한 한국팀의 경기 스코어가 실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명의 한 누리꾼이 “한국이 나이지리아나 그리스에 비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간의 경기 실적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분석을 나열한 것을 비롯 “그리스전 예상 스코어는 2:0,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예상 스코어는 4:1 이다”고 실제 경기 상황과 꼭 들어맞는 스코어를 예언한 것.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현재 해당 게시물을 ‘성지순례’하며 “금주의 로또 번호를 알려달라”고 묻는 등 현재 4천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덧글을 통해 저마다의 고민과 소원성취를 비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보기
http://www.lottorich.co.kr/hof/list.html?tb=interview&left_menu=left_win

문자로 받은 로또1등 당첨번호?
로또1등 당첨은 ‘소원’, ‘바람’, ‘목표’ 등을 묻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1등 자리를 거의 꿰찰 만큼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희망사항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1등 당첨번호를 예상해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준다면? 이는 사랑을 속삭이는 그 어떠한 메시지보다도 더 달콤하고 환성적이지 않을까.

이처럼 꿈만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이룬 이들이 있다. 372회 1등(약 11억 9천만원) 당첨자 이준근(가명) 씨를 비롯해 340회차 1등(약 14억원) 당첨자 김광훈(가명) 씨, 327회차 로또1등(약 8억8천만원) 당첨자 박환성(가명) 씨, 296회차 1등(약 30억원) 당첨자 정지성(가명) 씨가 그 주인공. 그렇다면 누가 이들에게 1등 당첨번호를 보내준 것일까?

340회차 1등 당첨자 김광훈 씨의 증언(?)에 따르면 로또리치(lottorich.co.kr) 골드회원으로 가입한지 불과 1개월 만에 1등에 당첨됐다는 것.

그는 당시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가입한 첫 주와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5등에 당첨돼 믿고 꾸준히 로또를 구입하니 1등에까지 당첨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로또리치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올해에만 10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로, 과학적 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당첨 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매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보기
http://www.lottorich.co.kr/lbbs/?tb=a_win&left_menu=left_win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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