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랜드마크, GS건설-일산자이의 프리미엄을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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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27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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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씨티 內 자이 4,683세대 친환경 대단지- 2011년 서울~문산간(식사IC예정) 고속도로 개통예정으로 서울 접근성 가장 뛰어나..-“2009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GS건설 ”가 일산 랜드마크

최근 불어닥친 주택담보 대출(DTI)규제로 인해 기존 주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분양시장의 상승세가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담보 대출(DTI)로 인한 기존 주택시장의 투기세력의 수요를 제한하고 주택가격을 낮추고자 했던 당초 취지와는 확연히 다르게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했던 실수요자들의 기회마저 빼앗아 버린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는 정반대로 신규 분양시장의 상황은 최근 들어 더욱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신규 분양의 호황세가 계속 이어지는 요인은 주택담보대출(DTI)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것도 작용을 하겠지만 더 큰 요인으로는 양도세 면제(5년간)와 각 건설사들이 내놓는 다양한 혜택들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투자대상과 내집마련의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신규분양시장의 호황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다.

이러한 조건들을 갖추고 투자자들의 투자처, 또한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만한 신규아파트분양 현장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각 건설사들은 앞다투어 내년 이후 분양할 물량을 분양시기를 앞당기어 분양할 정도이다. 그 중 식사지구의 GS건설(자이), 벽산건설(블루밍), 덕이지구의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과 신동아건설(파밀리에), 탄현동의 두산건설(일산위브더제니스)등 각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을 벌이고 있는 일산 지역이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 GS건설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고 수도권 최대의 명품단지(1만여 세대)조성과 글로벌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국제고(2011년 개교예정) 및 초,중,고 설립, 동국대 의생명과학 캠퍼스 조성, 세계적인 규모로 조성될 고양 메디클러스터 등의 이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위시티(WI CITY) 내의 일산자이는 4,683세대 최고 30층의 거대한 규모와 더불어 테마가 있는 100여개의 정원을 조성하여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 시티 일산 자이는 양도세감면(5년간), 주택담보대출(DTI)제한 미적용 등의 세제 및 규제완화 등의 조건과 더불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60%)전액무이자, 발코니확장 및 옵션 무상제공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택지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고양시의 토지가격이 전월대비 0.7%상승할 정도로 향후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단지이다.

“주변 도로 여건은 서울외곽순환도로(고양IC, 일산IC)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새롭게 조성될 제2자유로의 연결이 편리하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식사IC)도 2011년 개통예정으로 보다 나은 도로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개통한 경의선 복선화 전철로 서울로의 진입이 한결 수월해 졌다”는 게 GS건설 측의 설명이다.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만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므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고 한다.

위씨티(wi city) 일산 자이 청약 접수안내
청약금 : \2,000,000원(이백만 원정)
청약금 납입 은행 : 국민은행
청약금 납입 계좌 : 417201-01-209256
예금주 : GS건설㈜
접수(주택전시관) : 031-905-5008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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